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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 착공식, 판문점에서 만나 시작부터 종료까지
안승희 기자  |  kafka1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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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6  1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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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YTN뉴스 캡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남북 철도·도로를 연결하는 착공식이 개성 판문점에서 열렸다.

26일 오전 10시 남북철도와 도로를 연결하고 북측 구간을 현대화하는 착공식에 우리측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혁 철도성 부상,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사무총장과 중국과 러시아, 몽골의 철도 관계자 등 해외인사 8명과 개성이 고향인 이산가족들, 경의선의 마지막 기관사 등 남북 각각 100여 명의 인사들이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했다.

북측 취주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착공사와 궤도 체결식, 도로표지판 제막식 등 본행사와 기념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착공식이 북측에서 진행되면서 남측에서는 특별 편성된 열차를 타고 오전 북으로 향했으며, 별도의 행사없이 점심식사를 한 후 오후 1시에 남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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