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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안정자금, 새해 월급 230만원 근로자도 지원혜택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의 경영부담 완화, 저임금 근로자 고용유지위해 2조 8천억 지원
안승희 기자  |  kafka1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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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6  11: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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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캡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고용노동부가 26일 오전 '2019 일자리 안정자금'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는 2019년 부터 월평균보수 210만원, 연장수당 포함시 230만원 까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혜택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월평균 보수 190만원 미만 근로자까지 안정자금을 지원하였으나 2019년 인상된 최저임금을 반영해, 생산직 및 관련직, 운송, 조리, 음식서비스판매, 청소, 경비, 농림, 어업 등 단순노무종사자 외에 돌봄, 미용, 숙박시설 서비스 종사자도 추가 적용된다.

이어 "5인미만 사업주는 근로자 1인당 15만원 지원, 건강보험료 60% 경감"하며, "55세 이상 고령자를 고용한 300인 미만 사업주에 대해 지원 확대 한다."고 전했다.

이는 올해 1인당 최대 13만원에서 2만원 인상된 가격이며 건강보험료는 현행 50% 경감에서 10%더 확대해 지원한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도 지원대상에 포함하고,올해 일용근로자는 1개월 중 15일 이상 근무시 지원하였으나, 내년에는 10일 이상 근무시 지원 가능하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올해 정부는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저임금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3조원 규모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정부는 영세사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9년에도 2조 8천억원 규모의 일자리 안정자금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올해 250여만명의 노동자들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의 혜택을 누리며 고용을 유지하였고, 사회보험료 지원을 병행하여 저임금 근로자의 사회안전망 확충에도 기여하였다”면서 “내년에도 어려운 경영여건에서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주들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적극 활용하여 노사 상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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