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김효진기자]

지난 12월 7일 오후 7시, 국수리에 위치한 국수교회에서 양서면행복돌봄추진단 주관으로 “제6회 양서면행복돌봄추진단 자선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양서면행복돌봄추진단은 매년 12월 '자선음악회' 개최로 나눔복지 실현 및 지역 예술·문화 공연을 위한 기회제공을 마련하고, 원활한 지역복지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자선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자선음악회 공연은 양평 잠자리 색소폰 동호회 연주와 소프라노 백미연, 바리톤 오유석, 테너 황태경, 피아니스트 백미선의 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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