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겨울 시즌송으로 돌아온다.

오는 15일 오후 6시 베리굿이 4개월 만에 신곡 ‘이 겨울에’를 발표한다.

지난 8월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후 4개월 만에 겨울 시즌송 발매를 알린 베리굿은 상큼한 매력과 더불어 따뜻한 감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항상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준비하게 됐다”라며 “곧 발매될 신곡 ‘이 겨울에’를 들으시면서 즐겁고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겨울을 맞아 팬들을 위해 기습 컴백을 알린 베리굿의 신곡 ‘이 겨울에’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8월 베리굿 첫 정규앨범 발매 후 일본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펼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 멤버 조현은 MBC ‘진짜사나이300’과 ‘비긴어게임’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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