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지난 3일 KBS1 ‘가요무대’ 1589회 녹화를 위해 가수 금잔디가 KBS별관으로 출근했다.
이날 ‘한잔의 추억 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무대에서 금잔디는 ‘서울여자'(김수희)를 불러 옛 추억의 애절함을 들려줄 예정이다.
‘가요무대’ 본방송은 오는 새해 1월10일(월) KBS1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승희 기자
(kafka144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