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승희 기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김혜연의 '아기사랑콘서트'가 최근 명동 라루체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 이날 박미선이 참석해 온정의 뜻을 같이 했다.

김혜연은 오프닝 부터 엔딩까지 화려한 무대 매너와 열창으로 대체불가 '트로트 퀸'을 입증하며 최고의 공연을 선사했다.

"내 아이가 소중하다면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아기와 아이들 모두가 소중합니다!"라는 모토로 2016년부터 시작된 '김혜연의 아기사랑 콘서트'는 수익금 모두 어려운 아이들에게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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