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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컷 공개, 정시지원 전략 어떻게 짜나
안승희 기자  |  kafka1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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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3: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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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캡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4일 오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등급컷이 발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수능채점위원장 브리핑을 열고 등급컷, 영역별 만점자 비율, 응시자 현황 등을 공개했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은 국어영역 150점, 수학 가형 133점, 수학 나형 139점이었다. 국어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150점대로 나타난 것은 현 수능 체제가 도입된 2005학년도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2019 수능' 영역별 등급컷은 1등급의 경우 국어영역이 132점, 수학 가형 126점, 수학 나형 130점, 영어 90점이다. 탐구영역 1등급 등급컷은 사회탐구가 63~67점, 과학탐구가 64~67점, 직업탐구가 63~72점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64~80점이었다. 응시자들의 개별 성적표는 다음날인 5일 배부된다. 재학생은 학교에서, 졸업생 등은 출신 학교나 시험지구의 교육청에서 수령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성적표에 기록된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 3가지 지표를 토대로 정시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2019년 대학 정시 일정은 수시모집 및 등록이 마감된 29일부터 2019년 1월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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