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뷰티라이프 매거진 제공]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신인배우 고은새의 뷰티라이프 매거진 12월호 표지모델 화보가 공개했다.

뷰티라이프 측은 "고은새는 미술학과를 전공하고 있으며 사교적인 성격으로 배우로서는 흔치않게 뷰티자격증을 여러개 취득할 정도로 뷰티에 관심이 많다."며 "외적인 미와 내적인 미를 고루 갖추고 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고은새는 "2019년 새해에는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 연예인 봉사단 업무에 보다 충실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뷰티문화가 전 세계로 나가는데 적극 동참할것이다"라며 뷰티라이프와 함께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화보속 고은새는 강한 레드계열의 벨벳 소재 의상을 입고 강렬한 레드 컨셉의 메이크업 속에 신비로운 큰 눈망울을 선보였다.

뷰티라이프 매거진은 전국 2만개의 미용. 뷰티. 성형외과. 뷰티아카데미. 대학교. 서점 등 전 세계 에 배포된다.

한편 배우겸 모델로 활동 중인 고은새는 연극 '우리가 처음 사랑했던 소년'(우사소)에서 주인공 역으로 12월 무대에 오른다. 또한 고은새는 최근 2018 한류힙합문화대(2018 KOREA HIPHOP FESTIVAL K-HIPHAP) 시상식에서 ‘힙합문화교류 K-POP 우정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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