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겸 방송인 김상지 '희망한국 국민대상' 홍보대사 발탁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김상지가 희망한국 국민대상 홍보대사로 발탁 됐다.

방송인 김상지는 오는 28일, 종합미디어그룹 시사매거진의 창간 21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2018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시사매거진 미디어사업본부 홍보대사 모집에  800:1의 경쟁률로 선정돼었다.

방송인 김상지는 경희대학교 의상학과, 중국어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상해사범대학교로 유학, 현재 중국에서 모델 및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송인 김상지는 미디어사업본부와 함께 세계적인 스타 발굴 및 기업인들을 위한 획기적인 홍보마케팅 상품을 선사하는 등 홍보대사로서 많은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종합미디어그룹 시사매거진의 희망국민대상 시상식을 교두보로 홍보대사로 선정된 만큼 한·중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글로벌한 국제 교류를 펼쳐나갈 것이다"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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