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21일 오전 일반원아 모집 첫날 '처음학교로'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려 대기시간이 지연되고 있다.
'처음학교로'는 내년 유치원에 입학시킬 3세에서 5세 아이를 둔 학부모들이 희망하는 유치원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무작위 추첨하는 방식이다.
오늘 21일 부터 26일까지 일반모집 접수를 받는다.
우선 모집 대상자인 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대상자 자녀들은 15일 신청 접수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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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희 기자
(kafka144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