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승희 기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12일 KBS1 ‘가요무대’ 1586회 녹화를 위해 가수 김소유가 KBS별관으로 출근했다.

이날 ‘가요 자서전’라는 주제로 진행된 무대에서 김소유는 '삼백리 한려수도'(이미자}를 불러 애잔함을 전해줄 예정이다.

‘가요무대’ 본방송은 11월19일(월) KBS1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트로트계 얼짱' 김소유는 중앙대 국악과 출신의 재원으로 첫 미니 앨범 타이틀 곡 '초생달'과 '여자랍니다', '미련이랑'으로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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