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득녀 순산 특별한 태교방법 화제 어떤 내용이길래...

[코리아데일리 정은채 기자] 9일 가수 장윤정이 둘째 딸을 얻었다.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는데 장윤정은 현재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가족,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로써 장윤정은 1남1녀의 어머니가 됐다.

 

이같은 내용은 10일 장윤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장윤정이 득녀를 했다면서 이에 앞서 출산을 위해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만의 특별한 태교법이 화제다.

이에 앞서 장윤정은 순산할 4년만에 새로운 가족을 맞아들이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득년 순산에 앞서 “장윤정은 임신에 접어들었다. 남편인 도경완 아나운서를 비롯한 가족들은 선물처럼 찾아온 새 생명의 탄생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는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차원에서 모든 방송에서 하차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가수 장윤정이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 태교와 출산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은 출산을 앞두고 지난 11월부터 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와 출산 준비에 전념을 해왔으며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 운동을 병행하며 몸 관리에 집중하기위해 준비를 해 온 것이 예쁜공주를 얻는데 도움이 됐다는 것.

이에 앞서 장윤정의 산모운동 한 트레이너는 "방송활동을 중단한 다음부터는 규칙적으로 올 것으로 보아며 별한 일이 아니면 운동을 열심히 해왓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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