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여신 웬 화제’ “누구시길래”
[코리아데일리 이경미 기자] 10일 주목을 받는 모로코는 미인들이 많기로 소문이 나있다.
모로코의 고대도시 페스는 세계 최대의 미로라고 알려져 있으며 만개가 넘는 골목이 존재한다
천 년이 넘었다는 그 골목엔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조그만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한 가게의 전시된 마네킹에서 히잡을 쓴 모로코의 미인들을 만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10일 한 인터넷에 ‘‘모로코’ 남다른 여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오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진속에 등장한 모로코 여신은 모로코 여자 샤파는 아름다운 미모,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얼굴을 하고 있다
특히 이 여신은 22살이라서 그런지 아름다운 여성미가 성숙미를 더하고 있다
모로코 여자들은 눈이 매력적인 것은 자타가 알고 있는 내용 이 여신도 동그란 눈과 검은 머리카락, 그리고 고은 얼굴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얼굴임을 말해 주고 있다.
특히 약간의 미소를 띤 얼굴은 남성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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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기자
(news1@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