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이어 ‘청춘응원가’로 3년 연속 영예

 

[코리아데일리 이성호기자] 유현상이 2018년 전국노래교실 선정 10대 가수상에 3년 연속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올해 유현상은 ‘청춘응원가’로 전국노래교실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청춘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특히 ‘청춘 응원가’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기죽지 마라. 브라보가 나의 청춘이다. 인생 겁날 게 있나. 나는 아직 청춘이야’의 가사는 젊은층은 물론 주부들의 공감을 유도하며 하반기 최고의 인기곡으로 자리메김 하고 있다.

한편 유현상은 2016년 2017년에는 ‘고삐’로 10대 가수상을 수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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