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최근 '2018 전국 노래교실 회원의 날' 시상식이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사랑 반 눈물 반' 훈남 가수 진해성이 노래강사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상에 뽑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진해성은 tvN 예능 ‘인생술집’에서 일명 '진사장' 캐릭터로 예능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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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희 기자
(kafka144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