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모델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26세인 김우영은 5일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 사고사로 사망원인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방탄RM뮤비에 출연한 고인은 독특한 외모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달 개최된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오르기도 했다.
고인의 인스타그램에는 네티즌들의 추모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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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희 기자
(kafka144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