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7일 오전 영화배우 고 신성일 씨의 하관식 및 추도식이 경북 영천에서 진행 됐다.
고인은 2008년부터 영천 괴연동에 한옥을 지어 살면서 평소 지인들에게 "죽고 나면 이곳에 묻어 달라"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지난 2017년 6월 폐암3기 진단 후 투병 중에도 2017년 10월 28일 제 55회 '영화인의 날'에 참석해 영화인들을 겪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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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희 기자
(kafka144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