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견미리, 남편은 실형에 얽힌 주식부자 감춰진 사연
강유미 기자  |  news1@ikorea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3  09:52: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견미리, 남편은 실형에 얽힌 주식부자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견미리의 남편이 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법정구속이 된 이후 딸인 배우 이유비와 이다인에 대한 이야기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한 방송에 소개된 내용으로 견미리의 딸인 이다인은 SNS에 ‘일요일 오후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글을 올려 금수저 논란이 된 사연이다.

   
▲ 견미리 (사진 견미리 트위터)

이 내용과 함게 배우 견미리 씨의 남편 이 모 씨가 주가 조작을 통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징역을 선고받은게 연일 실검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에 앞서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심형섭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코스닥 상장사 A사 전 이사 이씨에게 징역 4년에 벌금 25억 원을 선고하면서 법정구속을 시켰다.

한 코스닥 상장사의 이사였던 이 씨는 2014년 1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유명 연예인인 아내 견미리 씨의 자금이 투자되고 있는 것처럼 주가를 조작해 약 23억 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김 혐의이다.

재판부는 "견미리 씨가 실제로 유상증자에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견 씨 명의로 유상증자에 참여하거나 투자자를 모집하고 이 사건 범행 전반을 기획·실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며 "주가조작으로 15억 원이 넘는 이익을 취했고 2차례 동종 전과가 있고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선고 배경을 밝혔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견미리의 남편이 주가조작 혐의로 실형이 확정되면서 그의 아내인 견미리를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견미리는 남편 사건에서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았을 뿐 어떤 혐의점도 없었다.

그러나 사건으로 인해 견미리의 두 딸인 배우 이유비, 이다인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법원에서는 이씨에 대한 죄는 인정했지만 그 가족들에 대해서는 언급한 바 없다. 이씨의 행위와 별개의 인물이기 때문. 이들은 주가조작과 연관성이 없는 인물들이다.

한편 견미리의 집은 한남동에 있는 약 90억원짜리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6층 단독 주택으로 층마다 거실이 따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달 관리비가 약 400~500만 원이고 관리인이 3~4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견미리는 견미리 팩트로 약 4300억 원의 판매량을 올렸고, 지난 2015년 폐지 위기에 놓인 제약 바이오 회사를 12억 원에 투자해서 121억 원이 되는 등 100억 원대 주식 부자가 됐고 연예인 주식 부자 6위에 이름이 올라 있다. 이유비 씨도 엄마를 따라 1억 원을 투자하고 6억 원의 시세 차익을 올리면서 연예인 주식 부자 15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