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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 '안면마비' 호소, "사람 죽여놓고"...여론 싸늘
안승호 기자  |  ho@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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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2  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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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연합뉴스]

뮤지컬 배우 박혜미 남편 황민 "수감 생활 스트레스로 안면마비 왔다" 호소

[코리아데일리 안승호 기자] 2일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일으킨 황민의 첫 재판이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형사1 단독 정우석 판사의 심리로 진행된 첫 재판에서 초쵀한 얼굴로 황민은 "수감생할 스트레스로 안면마비 증상이 와서 힘들지만 오늘 재판은 받겠다."고 말한 것이 알려졌다.

이에 여론은 "자신이 잘못해 사람이 2명이나 죽었다. 수감 스트레스 운운 할때가 아니다.", "유가족들은 지금도 수백 배, 수천 배 고통받고 있다."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황민은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0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나 시속 167㎞로 차를 몰며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추월하는 일명 '칼치기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2명이 사망 했다.

재판에서 황민은 검찰이 제기한 공고사실을 안정하고 제출된 증거에 대해서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다음 재판은 2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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