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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부인 상습폭행, "얼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때렸다"...이정도면 병
안승희 기자  |  kafka1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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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2  1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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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양진호 회장, "폭력을 안쓰고 살 수 없는 중증 환자인가?"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상습적인 부인 폭행 의혹이 제기 됐다.

지난 1일 진실탐사그룹 셜록 박상규 기자는 "양 회장이 불륜을 문제삼아 부인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CBS정관용의 시사자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양 회장은 부인 A씨와 A씨의 대학교 동창인 대학교수 B씨의 사이를 의심하며 A씨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폭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양 회장은 대학교수 B씨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집단 폭행하기도 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따르면 양 회장은 2013년 12월 B씨가 부인과 외도한 것으로 의심, 동생과 지인 등을 동원해 B씨를 때린 혐의(특수상해)를 받고 있다. 양 회장의 동생은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5월 징역 4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B씨는 양 회장이 무서워 해외로 잠시 도피할 정도로 무참히 폭행을 당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양 회장은 앞서 회사 직원을 욕설과 함께 수차례 뺨을 때리고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동영상이 올라와 여론의 지탄을 받고 있다.

양회장이 직원폭행에 관련 공개 사과문을 발표하였지만, 피해자인 직원과 여론은 양회장의 진심을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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