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 남동지부-3대 정기봉사 활동 펼쳐

 

[코리아데일리 박태성 기자] 신천지지원봉사단 인천 남동지부(지부장 박형기)는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핑크보자기,깨끗한 어린이 평화놀이터,백세만세 등 3가지 정기 봉사활동을 한달에 5차례씩 변함없이 실행해왔다.

 

지금은 이 지역에서 환경이 어려운 노인들은 모두 봉사단을 가족처럼 여기고 있다. 무엇보다 아무런 댓가없이 묵묵히 사랑을 베풀어왔기 때문이다. 박 지부장은 "앞으로도 이런 활동은 쉼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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