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걸그룹 엘리스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소희(SOHEE)가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소희가 지난 28일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운동 인증샷 및 영상을 업로드하며 차세대 솔로 섹시퀸 수식어를 증명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 삼매경에 빠져있는 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소희는 솔로 데뷔로 바쁜 스케줄 중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슬림한 몸매 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블랙 톤의 초밀착 트레이닝 룩을 완벽 소화한 소희는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잘록한 개미허리와 섹시한 복근 등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사진=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앞서 소희는 지난 2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허리 업(Hurry Up)’ 안무 연습 영상을 통해 자신의 핫바디를 뽐낸 바 있다. 소희는 매혹적인 퍼포먼스와 탄탄한 몸매로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선미 등의 계보를 잇는 가요계 포스트 섹시퀸임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희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을 빼놓지 않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환상적인 명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며 “꾸준한 노력으로 빚어진 소희의 건강미 넘치는 섹시미를 앞으로도 계속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한편, 소희는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작사, 작곡, 피처링까지 참여한 솔로 데뷔곡 ‘허리 업(Hurry Up)’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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