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부산 일가족 피살, 30대 용의자 포함 5명 숨진 채 발견
조승혁 기자  |  shkorea@ikorea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6  10:23: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 조승혁 기자] 부산에서 일가족 4명과 용의자로 추정되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5일 오후 10시 31분께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있는 한 빌라에서 일가족 4명과 용의자로 추정되는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박모(84.여) 씨와 아들 조모(65) 씨, 며느리 박모(57) 씨는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손녀 조모(33) 씨는 거실에서 숨져 있었다. 이들은 둔기에 맞아 상처를 입은 흔적이 있었으며 살해 후 화장실로 옮겨진 것으로 추정됐다. 손녀 조 씨는 누군가에게 목이 졸린 흔적도 있었다.

시신을 발견한 박 씨의 사위는 이날 자신의 집에 초대하기로 한 가족들과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과 함께 잠긴 문을 강제 개방하고 들어가 이들을 발견했다.

이들과 함께 용의자로 추정되는 30대 남성이 작은 방에 침대에 누워 숨져 있었다. 그는 질소가스를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이 남성이 이날 오후 4시 12분께 범행 장소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그는 범행 도구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망치 등이 들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들고 있었다.

경찰은 용의자가 일가족 4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승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  미디어총괄전무 : 김삼용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김영생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2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