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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 워마드에서 제2의 살해..'풍자' 조롱거리 삼아
안승호 기자  |  ho@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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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2  15: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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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코리아데일리 안승호 기자] 워마드가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에게 도넘는 부적절한 풍자와 조롱을 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워마드의 한 회원은 지난 20일 워마드 게시판에는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피해자 시신이 나왔다'면서 김치사진을 올렸다. 작성자는 "우리집 냉장고 구석에 처박혀 있어서 국수랑 같이 말아먹었다. 가해자가 먹기 좋게 잘라놔 편했다"는 글을 쓰며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를 희화화 했다. 더큰 문제는 워마드 회원들이 해당글을 동조하며 댓글을 달아 논란을 가중시켰다.

남성 혐오사이트인 워마드는 홍대미대 남자 누드 모델사진 유출사건 외에 때마다 논란을 일으켜 사이트 폐쇄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를 빗대어 먹다 남은 듯 지저분하게 너부러져 있는 김치(국물) 통 사진을 본 네트즌들은, 워마드 회원의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 풍자 글에 대해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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