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16일 겨울철 자연재난에 발 빠르게 대비하고자 금촌동 제설창고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최 시장은 겨울철 강설대비 제설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제설장비와 자제 비축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파주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다가오는 11월 14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운영하며 비상연락망 정비와 겨울철 재난대응 상황계획 수립, 인근 지자체·유관기관·민간단체와 공조체계 구축 등 폭설 대응체계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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