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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대질조사, 전 남자친구 최씨와 ‘진실공방’.. “경찰측 결론은?”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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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7  23: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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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뉴시스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17일 가수 겸 배우 구하라 씨와 그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마주 앉아 대질조사에 임했다.

경찰은 지금까지 두 사람의 진술이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본 만큼 대질 과정을 거쳐 진술의 신빙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앞서 구 씨와 최 씨는 지난달 13일 서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 시작,
이후 구 씨는 최씨의 리벤지 포르노를 이유로 지난달 27일 최 씨를 강요•협박•성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이후 경찰은 지난 2일 최 씨 자택과 자동차 등을 압수수색해 그의 휴대전화와 USB 등을 확보했고 이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복구 작업을 지난주 마쳤다.

지금까지 구 씨는 세 차례, 최 씨는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경찰은 이날 대질조사 내용을 모두 더해 종합적인 결론을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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