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불타는 청춘’ 배우 강경헌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있는 강경헌은 박재홍과 장보기에 나서며 차 안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강경헌은 “결혼이 나한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싶다”라며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결혼하기는 아직 두렵다. 평생 꿈꿔온 배우 일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한편 강경헌은 1996년 KBS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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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soyyyyy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