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7년도 10월 모의고사 등급컷

[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10월 모의고사가 치러졌다.

16일 교육 당국이 주관하는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으로,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교, 고3 학생 약 49만명이 응시했다.

이번 모의고사의 난이도, 등급컷 등으로 올해 수능 난이도를 유추해볼 수 있으나 9월모의평가에 존재한 재수생/반수생 등이 제외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표준점수/등급이 잘 나올 가능성이 있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 과학, 직업), 제2외국어 및 한문(아랍어Ⅰ, 베트남어Ⅰ 제외)이다.

한편 2017년 10월 모의고사 평가는 이른바 ‘불 난이도’로 불릴 정도로 어려웠던 바 있다.

10월 모의고사가 치러졌다.

16일 교육 당국이 주관하는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으로,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교, 고3 학생 약 49만명이 응시했다.

이번 모의고사의 난이도, 등급컷 등으로 올해 수능 난이도를 유추해볼 수 있으나 9월모의평가에 존재한 재수생/반수생 등이 제외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표준점수/등급이 잘 나올 가능성이 있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 과학, 직업), 제2외국어 및 한문(아랍어Ⅰ, 베트남어Ⅰ 제외)이다.

한편 2017년 10월 모의고사 평가는 이른바 ‘불 난이도’로 불릴 정도로 어려웠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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