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뜨락피자’ ‘뽕뜨락동충하초’ 전속모델 계약
강호동과 함께 ‘배고파 앱’ 광고촬영, 11월 방송
단막극 ‘패션모델 실종사건’, 영화 ‘우주소년비행사’ 주연 캐스팅
[코리아데일 이성호기자] ‘아리아리’로 인기행보를 보이고 있는 진달래가 드라마 영화에 이어 CF계에서도 러브콜을 받는등 만능엔터테너로 자리매김 중이다.
진달래는 최근 (주)웰빙을만드는사람들의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브랜드 ‘뽕뜨락피자’와 동충하초 브랜드 ‘뽕뜨락동충하초’의 전속모델 계약을 맺은 것.
또 진달래는 요식업체 배고파 앱 광고촬영을 강호동과 함께 마치고 11월경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진달래는 김인권 주연의 단만극 ‘패션모델 실종사건’을 촬영 중에 있으며 오는11월에는 영화 ‘우주소년비행사’에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진달래 소속사 이승한 대표는 “연예계 새내기 임에도 주위에서 각별한 사랑을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진달래는 이미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 받은 만큼 팬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발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달래는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 같아 부담스럽다. 다양한 분야에서 진달래만의 색깔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달 평균 4-50개의 방송과 행사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진달래는 데뷔 전 KBS1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역대 2번째 5연승이자 여자 최초로 5연승을 달성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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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sunghh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