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뜨락피자’ ‘뽕뜨락동충하초’ 전속모델 계약

강호동과 함께 ‘배고파 앱’ 광고촬영, 11월 방송

단막극 ‘패션모델 실종사건’, 영화 ‘우주소년비행사’ 주연 캐스팅

▲ 사진=Tstar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 이성호기자] ‘아리아리’로 인기행보를 보이고 있는 진달래가 드라마 영화에 이어 CF계에서도 러브콜을 받는등 만능엔터테너로 자리매김 중이다.

진달래는 최근 (주)웰빙을만드는사람들의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브랜드 ‘뽕뜨락피자’와 동충하초 브랜드 ‘뽕뜨락동충하초’의 전속모델 계약을 맺은 것.

또 진달래는 요식업체 배고파 앱 광고촬영을 강호동과 함께 마치고 11월경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진달래는 김인권 주연의 단만극 ‘패션모델 실종사건’을 촬영 중에 있으며 오는11월에는 영화 ‘우주소년비행사’에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 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진달래 소속사 이승한 대표는 “연예계 새내기 임에도 주위에서 각별한 사랑을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진달래는 이미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 받은 만큼 팬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발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달래는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 같아 부담스럽다. 다양한 분야에서 진달래만의 색깔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달 평균 4-50개의 방송과 행사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진달래는 데뷔 전 KBS1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역대 2번째 5연승이자 여자 최초로 5연승을 달성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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