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15일 오후 12시19분쯤 강원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에 위치한 삼성건기 공장 옆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여있던 재활용 폐기물 50톤 중 10톤을 태우고 12시 40분쯤 진화를 마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100만원 가량으로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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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지 기자
(goodnews149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