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강예빈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예빈의 일상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과 함께 “#강예빈#대학로연극 #뉴보잉보잉 #포스터촬영#손남목연출 #투제이에비뉴 대학로에서 뉴보잉보잉 연극 공연 준비중입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중입니다~ㅋ 여러분 응원해주세요 즐겁게 해드릴께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예빈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해당 연극의 포스터 촬영을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UGC 옥타곤 걸’ 출신 답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예빈이 출연하는 매력적인 남자 바람둥이가 미모의 스튜어디스 세 명과 동시에 사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코믹 연극 '보잉보잉'은 2019년 5월까지 대학로 두레홀에서 공연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