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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열대성 폭풍, 피해 더 큰 이유는? "6개주 11명 사망"
박태현 기자  |  soyyyyy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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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3  1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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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보도화면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허리케인으로 미국 남동부에 상륙했다 열대성 폭풍으로 변한 마이클로 인한 피해가 크다.

열대성 폭풍 마이클은 플로리다를 비롯한 앨라바마,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등 6개 주에서 강한 바람과 폭우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냈다.

플로리다 릭 스콧 주지사는 인터뷰에서 “파나마 시티부터 멕시코 비치까지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미 연방재난관리청은 이번 폭풍으로 총 130만 건의 정전 피해와 가옥 수천 채가 파손됐으며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마이클은 대서양으로 빠져나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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