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 월드핫뉴스
일본 풍진 유행, “임신 첫 3개월 이내 감염시 선천선 기형아 위험 높아”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2  22:00: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 연합뉴스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일본에서 풍진 유행이 지속함에 따라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예방접종력을 사전 확인하여 미접종자는 접종을 완료하고 면역력이 없는 임신부는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 내 풍진은 2013년 1만 4344명에 이어 이듬해 319명, 2015년에는 163명이 감염되는 등 점차 감소추세에 있었으나, 지난 7월 말부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30∼40대 남자에서 발생하다가 현재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보고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7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풍진 퇴치 국가로 인증을 받았다. 2013년부터는 매년 20명 미만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지난 9월 기준으로 환자 2명이 보고됐다.

풍진은 감염 시 증상이 심하지는 않으나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되면 선천성 기형 위험이 높으므로 풍진 면역의 증거가 없는 임신부는 유행지역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풍진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므로 예방접종 완료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여행 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을 2회 모두 접종 완료하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하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반드시 1회 접종을 하고 4~6주 후에 출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방접종 기록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민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백성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