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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진 ‘무능력자’ 남편에 얽힌 사연 에로영화 출연→이혼→유방암 …파란만장, 코리아데일리 심층취재
강유미 기자  |  news1@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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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2  1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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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 스타' 홍여진, "그녀만의 건강 레시피는?"..."매일 이것만 먹는다!"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홍여진 나이는 1958년 2월 5일생으로 61세로 197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어 1987년 영화 추억의 이름으로의 주인공 김재이 역할로 데뷔를 했다.

지금보다 과거 미스코리아 출신들은 더 영향력이 컸으며 대중들로부터 더 주목을 받았고 그래서 좋은 집안에 결혼(시집)을 가서 연예계 생활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다.(참고 1979년 미스코리아 진은 서재화이다)

한편 홍여진은 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이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보통 출연자의 엄마, 이모, 사모님, 귀족부인 등의 역으로 많이 출연을 하고 있다.
   
▲ 홍여진 (사진출처 홍여진 출연한 영화 한 장면)

그러나 홍여진은 연예계에 데뷔를 하고 이와 함께 결혼을 했는데 30대 초반 미국에서 재미교포와 결혼을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이었던 그녀는 30대에도 예쁜 미모를 가지고 있었고, 홍여진 글래머 몸매에 외모까지 출중해서 많은 남성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녀는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했는데, 홍여진 이혼 이유(이혼사유)는 성격차로 이혼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그녀가 12일 유방암 극복기를 고백한 것이 화제다.

방송에서 홍여진이 유방암 극복 후 건강 유지 비법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밝힌 건강레시피가 새삼 화제가 되고있는 것.

이에 앞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는 ‘암’과 맞서 싸워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스타들을 만나, 그들에게 기적을 선물한 건강 레시피와 운동법을 밝힌 것이 새삼 화제다.

암 투병생활이 힘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함이 커질수록 스타들은 더욱 살고자하는 의지로 그들만의 건강비법을 만들어갔는데, 그 첫 걸음에는 식단의 변화가 있었다.

먼저 홍여진은 유방암 수술 이후 자신의 식탁에 꾸준히 토마토가 올라오고 있다며 “토마토하고 브로콜리는 내가 유방암 수술하고 10년 동안 거의 매일 먹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잘 씻은 발아 현미 위에 토마토와 브로콜리, 돼지고기 등을 넣은 토마토 밥과 잘 구워진 고등어 위에 토마토로 만든 소스를 부어 자작하게 졸인 고등어조림 등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홍여진은 “토마토가 그렇게 좋다는 건 유방암 걸리고 나서 알았다. 먹는데 날 거를 먹기에는 좀 질린다. 근데 끓이고 졸이면 여기서 깊은 맛이 우러나온다. 그래서 그걸 알고 나서 부터는 많이 이용한다”며 조리법을 소개했다.

이어 유기농 식품과 저염식으로 건강을 지켜왔다는 양희은은 “온갖 걸 다해서 무염식으로 해 먹고 유기농이란 단어가 대한민국에 없을 때였다. 81년이니까. ‘까만 밥을 먹자’ 온갖 잡곡하고 그 밥으로 도시락을 매일 싸갖고 다녔다”고 말했다.

꾸준한 운동도 건강 회복을 위한 지름길인데, 손현주는 “시간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갈수록 힘이 약해진다. 그래서 ‘체력보충이나 운동을 성실히 많이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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