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 4인방의 열연속에 방영중인 JTBC 월,화 드라마 '뷰티인사이드'가 방송 4회차 4.3%(닐슨코리아제공) 시청률을 기록하며 1회차 2.9%에 비해 큰폭으로 상승 인기몰이 중이다.
한달에 일주일 타인으로 살아가는 톱스타 한세계(서현진)와 안면인식장애를 가진 서도재(이민기)의 독특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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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희 사진기자
(kafka144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