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채널 A '하트시그널 2'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9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피부 개선 4주 프로젝트! 속을 다스려라'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이날은 올해 초 '하트시그널 2'에서 훈남 한의사로 인기를 끌었던 김도균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도균은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몸 속 열이다. 현대인의 삶은 열이 잘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피부 트러블의 원인을 밝히며 쑥, 숯, 쌀가루 등을 이용해 미백효과는 물론 안면 홍조 진정에 도움이 되는 천연팩 만드는 법도 소개했다.

이후 직접 팩을 체험한 홍현희는 "세수 하고 난 후 당김 현상이 있었는데 사라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예뻐졌다는 주변의 말에 "저 요즘 연애해요. 공연을 끝내고 화장을 지우지 않아 남자친구가 생겼다"라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한편, '피부 개선 4주 프로젝트! 속을 다스려라'편은 9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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