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뉴시스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가수 벤(27)과 포티(30)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오늘 5일 두 사람이 음악 동료들과 친목 모임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주변에서도 인정하는 공식 커플이 됐다는 설이 등장했고, 양측 모두 "가수 사생활"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팬들의 궁금함은 증폭되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2016년 말에도 열애설에 휩싸였고 당시에도 "친분은 있지만, 애인 사이는 아니다"고 일축한 바 있다.

한편, 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데뷔한 뒤 솔로로 자리매김했다. 포티는 2011년 싱글 '기브 유'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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