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방송인 서정희와 딸 서동주의 친구 같은 일상이 화제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서정희와 장난스런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호텔 로비인 듯 보이는 곳에서 지친 모습으로 다리를 찢고 앉아있으며 그런 서동주를 서정희가 장난스럽게 밟는 시늉을 하고 있다. 서동주는 “잔인한 엄마. 다리찢는데 나를 밟네? #그래놓고보란듯다리찢는엄마”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TV조선 ‘라라랜드’에 출연하며 미국에서의 삶을 공개하며 자신을 둘러싼 선입견들을 이겨내고 있다. 서정희 또한 서동주를 응원한다며 방송에서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