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클라라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중화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클라라가 최근 개봉한 새 영화 ‘반자행동대’ 프로모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클라라의 일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마친 뒤 찍은 듯한 전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피트니스 복장을 입고 탄탄한 복근과 몸매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군살 없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물론이고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에서 영화 '사도행자', '정성'이 흥행하며 중화권 핫스타로 떠올랐다. 이번 에 새로 개봉한 영화에서는 기존의 매력적이고 섹시한 모습과 함께 남자주인공들과 같은 뚱뚱한 모습으로도 출연하며 웃음 가득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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