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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삼각김밥 발언 뭐길래? "靑 이자카야 말고 편의점 가라"
박태현 기자  |  soyyyyy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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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3  13: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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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TV '오늘밤 김제동'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청와대 업무추진비 사용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일 KBS1TV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한 김 원내대표는 “11시 넘어서 야근하면 이자카야나 술집에 가는게 아니라 편의점에 가서 삼각김밥을 사먹으면 된다”고 말했따.

이날 방송에서 김 원내대표는 “청와대가 클린카드 사용에 대해 문제 없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솔직하게 ‘휴일, 공휴일에도 일을 하니 불가피하게 업무추진비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고, 정부의 클린카드 지침에 맞지 않지만 이해해달라’고 나왔으면 나았을 것”이라며 “국회, 국정감사는 모든 법률에 의해 규정과 지침에서 국민의 혈세가 올바르게 쓰였는지 검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이 “직장인들 입장에서 보면 야근하다보면 11시가 넘을 수 있고, 그럼 사비로 사먹어야 하는거냐”고 묻자 김 원내대표는 “요즘 대한민국 24시간 편의점 어디를 가도 다 있는데, 그런 편의점에서 사용했으면 문제를 삼은 게 국민들이 봤을 때도 이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이자카야나 맥주집이 사용내역에 있으니 문제가 되는 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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