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1일 KBS1 ‘가요무대’ 1580회 녹화를 위해 가수 박혜신이 출근했다. 이날 '달빛소나타'라는 주제로 진행된 무대에서 박혜신은 'Till 사랑의 맹세'(패티김)을 불러 애뜻함을 전해줄 예정이다.

가요무대 1580회 녹화분은 108일(월)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박혜신은 클래식 작곡과 출신의 재원으로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은상 수상 후 트로트가수로 데뷔했다. '딱! 한번' '찡하게' '꽉 잡아라'로 특유의 섹시미와 매력을 뽐내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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