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팡위안 웨이보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홍콩 4대 천왕 출신 톱스타 곽부성(52)의 23살 연하 아내 팡위안(29)이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다.

팡위안은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최저 몸무게 경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및 몸무게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체중계는 39.1㎏을 가리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곽부성과 팡위안은 2017년 4월 결혼했다. 팡위안은 중국에서 인기있는 모델로 곽부성은 1988년 데뷔한 후 처음으로 연애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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