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무좀, 습진약 불법 제조 일당 검거.. 성분 '충격', 우리집에도 있나?
박태현 기자  |  soyyyyy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30  11:25: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본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유독성 물질로 무좀약과 습진약 33만개를 만들어 팔아온 일당이 검거됐다.

30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사단’)은 유독성 메탄올과 동물용 피부 소독제로 무좀연고, 무좀물약, 피부연고를 제조해 마치 특효약인 것처럼 팔아온 A(69) 씨, B(53) 씨, C(62) 씨를 각각 약사법 및 보건범죄단속에관한 특별법 위반,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10여년 전 이름을 모르는 노인에게서 배운 대로 값싼 유독성 메탄올과 동물용 피부 소독제 원료를 넣어 약을 만들었다”며 “사람이나 동물이나 상처 나면 아무는 것은 마찬가지라 그냥 사용했다”고 말했다.

B 씨와 C 씨는 약사 자격 없이 무좀약 22만7천개를 A 씨에게서 사들여 전국 재래시장과 노점상들에게 판매했다.

한편 서울시 민사단은 불법제조 혐의가 있는 다른 업자와 다수 거래처를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전하는 동시에 ‘특효, 만병통치’ 등 약품으로 판매되는 제품이 있다면 다산콜 120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 : 주식회사 미디어케이디 김양순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