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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칭샤, 누구길래 화제? "세계 500대 홍콩 갑부와 결혼하며 은퇴했던.."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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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6  1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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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대만 여배우 린칭샤(林靑霞)가 화제다.

26일 대만 주간지 징저우칸은 A급 여자 배우의 말을 인용해 “2016년 한차례 이혼 소문이 돌았던 임청하가 이번에는 결국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고 1면 기사로 보도했다.

징저우칸은 얼마 전 영화계의 비밀 모임에서 한 A급 여배우가 "그녀(린칭샤)가 이혼했어. 80억 대만달러(약 2천919억원)를 위자료로 받았대…" 라고 말해 참석자들이 놀랐다고 전했다.

또, 남편 싱리위안이 상하이(上海)의 한 여성 사이에서 아들을 낳아 2014년 린칭샤에게 '보상' 형태로 시가 11억 홍콩달러(약 1천573억원)의 호화주택을 선물로 줬으며, 오래전부터 별거해 왔다는 소문도 난무했다고 보도했다.

린칭샤의 남편 싱리위안은 의류업으로 시작해 현재 세계 500대 갑부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300억 대만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소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칭샤는 싱리위안의 전처였던 장톈아이(張天愛)의 소개로 싱리위안을 만나 결혼에 이르렀으며 슬하에 전처의 딸 1명을 비롯해 3명의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대만 자이(嘉義) 현에서 태어난 린칭샤는 1973년 영화 '창외'로 데뷔한 후 1990년대에 '동방불패', '폴리스스토리', '백발마녀전', '동사서독', '중경삼림' 등으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94년 6월 홍콩 갑부 싱리위안과 결혼하며 영화계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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