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 월드핫뉴스
리만 가설, 160년 만에 풀리나? 컴퓨터 공개키 암호체계 무용지물 우려도..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1  23:25: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 트위터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수학계 최대 난제 중 하나로 꼽히는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이 증명됐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컴퓨터 공개키 암호체계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수상자 포럼(HLF 2018)은 오늘 21일 트위터를 통해 오는 24일 영국 수학자 마이클 아티야 박사(89)가 강연을 통해 리만 가설 증명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만 가설은 숫자 1과 자신으로만 나누어지는 숫자, 예를 들어 2,3,5,7 등을 뜻하는 '소수'와 '리만제타(ζ) 함수'라 불리는 '복소 함수'가 가진 패턴에 관한 것으로, 독일 수학자 베른하르트 리만(1826~1866)이 1859년에 내놓은 이 가설은 리만이 죽기 직전 모든 서류를 불태우는 바람에 160년 간 난제로 남았다.     미국 클레이수학연구소(CMI)는 상금 100만 달러를 내건 7대 난제 중 하나로 꼽기도 한 가운데, 그 동안 저명한 수학자가 리만 가설 증명에 도전했지만 학계로부터 검증 받지 못한 채 실패로 끝나기 일쑤였다.     그러나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 메달'과 '아벨상' 수상자인 아티야 박사가 리만 가설을 언급한 만큼 이번에는 증명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학계는 오는 24일 아티야 박사의 강연과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야만 리만 가설 증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채민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