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pd 엔터테인먼트 제공]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풍성한 축제의 계절에 트로트 그룹 '나무'(정민,재풍)가 최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경상북도 우수 한우 우리농수산물 직거래장터' 행사에 참석해 신나는 노래로 가을밤을 수놓았다.

장윤정이 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 '나무'는 여성 트로트 그룹 '삼순이'와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훈남 외모로 비주얼 트로트 그룹으로 통하는 '나무'는 최근 '사랑꾼'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