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청와대
송이버섯 2톤, 김정은 통크게 선물 "시가로 따지면 얼마? 최소 6억 넘어"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0  17:01: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한 송이버섯 2톤이 화제다.

20일 새벽 5시 36분 김 위원장이 선물한 송이버섯 2톤이 성남 서울공항에 수송기편으로 도착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 내외가 북에 머무는 시점에 김정은 위원장의 선물이 먼저 도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김정은 위원장의 선물을 미상봉 이산가족들에게 추석선물로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고령자를 우선하여 4000여 명을 선정하였고 각각 송이버섯 약 500g씩을 추석 전에 받아보게 될 예정이다.

윤 수석은 “북한은 지난 2000년, 2007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선물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송이버섯을 선물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이버섯 2톤 가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기나 그해 수확량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지지만 14일 양양속초산립조합에 따르면 자연산 양양 송이 1kg은 76만 9천 100원에 거래됐다.

이와 같이 계산 시 송이버섯 2톤의 가격은 약 15억 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간급인 3등품 시가를 감안해 계산하더라도 송이버섯 2톤의 가격은 최소 6억4천만원으로 전해진다.

이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