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북한
이재용, 구광모 "남북 정상회담 위해 특별 과외까지 받아" 무슨 얘기할까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8  11:12: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재계 1위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4위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하며 민간 대북경제외교 무대에 공식 데뷔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이재용 부회장과 구 회장은 이날 오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기업인들과 문재인 대통령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인단으로 방북했다.

이 중 이 부회장과 구 회장은 이번 평양 방문이 첫 방북이자, 민간 대북경제외교 데뷔 무대가 됐다.

특히 두 사람이 포함된 기업인들은 이날 오후 북한의 외자 유치와 대외 경제협력을 도맡았던 리룡남 내각 부총리와 대북 투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북하는 재계 총수 중 맏형격인 최 회장은 두 번째 방북이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열린 2007녀 2차 남북정상회담에도 동행한 바 있다.

재계 총수들은 이번 방북을 준비하기 위한 특별 과외도 받았다. 이재용 부회장은 사전 방북교육 전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담소를 나눴다고 알려졌다.

이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