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TV조선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가수 구하라 남자친구 A 씨의 상처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매체가 공개한 화면에 따르면,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의 상처 부위가 공개됐는데, 화면 속 A씨는 오른쪽 이마에서 눈으로 내려오는 상처와 오른쪽 눈썹 아래 아래 상처, 코 옆 뺨에도 상처가 도드라져 보여 충격을 줬다.
 
특히, 피딱지가 눌러 붙은 상처는 상당히 깊어 다툼 당시 상황이 심각했음을 짐작할 수 있었고, 팔뚝 부위에도 멍과 찰과상이 있으며 등에도 상당히 많은 상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진은 사고난 후에 본인이 촬영한 부분을 제공한 형태로, 의료진에 따르면 감염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구하라는 남자친구 A씨에 대해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아 진실 여부에 대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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