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TV방송
'미스터션샤인' 정미칠적, 일곱 친일파 누구인지 살펴보니.. 고종 강제퇴위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6  23:28: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미스터 션샤인'으로 정미칠적, 정미칠조약(정미 7조약), 헤이그 특사 등 역사적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완용과 송병준은 고종(이승준 분)에게 사직하라고 압박했다.

이들은 헤이그특사를 빌미로, 고종을 자리에서 내려오고 일본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고 한 것. 이에 고종은 "자리는 물려줄 수 있으나, 나라는 내어주지 않겠다"라며 일단 왕위를 내려놨다.

한편 정미칠적은 대한제국에서 을사늑약 체결 2년 후인 1907년 7월에 체결된 한일신협약(제3차 한일협약 또는 정미7조약) 조인에 찬성한 내각 대신 일곱 친일파를 가리킨다.

정미칠적은 이완용을 비롯해 농상공부대신 송병준, 군부대신 이병무, 탁지부대신 고영희, 법부대신 조중응, 학부대신 이재곤, 내부대신 임선준을 가리킨다.

헤이그에 밀사를 보낸 사건으로, 고종은 1907년 7월 20일 양위식을 진행하며 강제 퇴위됐다.

이어 정미칠적은 대한제국을 대신해 일본과 불평등 조약인 '정미 7조약'(정미칠조약)을 1907년 7월 24일 체결한다.

이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 : 주식회사 미디어케이디 김양순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